고양이 임보를 시작한지 두달이 되어 간다.
‘아메리칸 코카스페니엘’과는 함께 살아봤는데, 고양이는 어떤지 잘 몰라 하나 하나 알아 가는 중.

그 중 첫 번째가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는 것!

임보하고 있는 고양이 이름이 ‘소리’인데

“소리야"
“소리야"
“소리!"
“쏠" 하다가
“쏘리"로 끝난다.

고양이는 자기가 관심이 있는 경우에만 쳐다본.. 아니 지켜본다는 것이 맞는 표현인 듯.

밥에 연어나 조개 살 비벼줄때~
“미양~ 미양~”거리며 엄청 친한 척한다.

나쁜 xx시키

아참 소리는 수컷이다. 그리고 남자를 더 좋아한다. 밥 주는 사람보다 남자라니~


이렇게 생겼다.



고양이 처음 키우면서 좋았던 점은
화장실 모레에서 대소변 보는 것
각자 생활을 한다는 것
우리는 서로 놀고 싶을때만 함께 논다. 그 외에는 각자 자기의 삶을 즐긴다.

소리의 하루 일과
1. 잠자기 - 아직 어려서 그런지 하루 종일 잠만 잔다.
2. 뛰어 다니기 - 하루 두번 15분 정도 에너지를 발산한다.
3. 실 찾아 물어 뜯기 - 실밥이 풀리는 천은 기가막히게 찾아서 뜯어 놓는다.

이 녀석 이쁜 만큼 인내와 이해가 필요하다.


'생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보 중인 고양이 ‘솔(Sol)'  (0) 2016.09.06
세계의 건물들  (0) 2014.12.08
실전 HDR의 시작  (0) 2011.04.20
'내 감정 조절법'에 나오는 '벽을 넘는 기술'  (0) 2011.02.03

'생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보 중인 고양이 ‘솔(Sol)'  (0) 2016.09.06
세계의 건물들  (0) 2014.12.08
실전 HDR의 시작  (0) 2011.04.20
'내 감정 조절법'에 나오는 '벽을 넘는 기술'  (0) 2011.02.03
실전 HDR이라는 책을 샀다. 영상 보정 관련 자료를 보다 보게 된 책.
서문에 나오는 글중에 우리가 촬영한 사진이 눈으로 보는 것과 다르게 나오는 이유에 대해 우리가 눈으로 인식하는 EV와 카메라가 받아 들일 수 있는 EV가 다른 것도 하나의 이유이며 HDR은 오해 전부터 사진 작가들이 시도해온 이런 차이를 극복해 보려는 시도라는 설명이다.



지난주 이대에서 촬영한 Stitching + HDR 영상

'생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의 건물들  (0) 2014.12.08
실전 HDR의 시작  (0) 2011.04.20
'내 감정 조절법'에 나오는 '벽을 넘는 기술'  (0) 2011.02.03
도서 기증을 생각해 본다.  (0) 2011.01.15
새를 맞이하여 노트북의 데이터를 정리했다. 이맘때쯤이면 한번씩 하는 의례적인 행사.

정리중인 데이터 중 동료에서 추천 받은 '18가지 유형의 개인 위험관리법'이 있어 올려 본다.

<벽을 넘는 기술>, 18가지 유형의 개인 위험관리법

 

불쑥 불쑥 화를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두고 '공격형 분노 표출' 유형이라고 부릅니다.

''하고 혼자서 오래 오래 속에 두고 부글거리는 분들은

'수동형 분노 표출'유형입니다.

분노를 아주 잘 다루는 분들은 흔히 '자기표현형 분노 표출' 유형이라 불립니다.

아무튼 ''를 잘 다루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공격형의 경우 원치 않는 일에 부닥치면 ''라는 단어를 사용하곤 한다.

'왜 그랬어? ? ?'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야?'

'왜 저 사람은 나를 이런 식으로 대하지?'

하지만 ''라는 단어는 원망의 표현이요,

책임을 추궁하는 말로서 자신이나 타인의 화를 돋우고

일을 더 꼬이게 만들 뿐이다.

 

2. ''라는 단어보다는 '어떻게'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화난 감정을 가라앉히고 또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훨씬 더 도움이 된다.

아들이 열쇠를 빠뜨렸을 때 아이의 아빠처럼

', 그랬어/"라는 말보다는 엄마와 딸처럼 '어떻게 하면 꺼낼 수 있을까?'라는

말이 문제 해결에 더 도움이 된다.

 

3. ''라는 단어가 원망과 분노를 키우는 단어라면 '어떻게'라는 단어는 원망과 분노를 잠재우고 행동하게 하는 단어이다.

''라는 단어는 더 큰 낙심, 더 큰 분노 등 문제를 더 키우는 문제 지향적인

단어라면 '어떻게'라는 단어는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해결 지향적인 단어이다.

 

4. 당위적 사고 및 완벽주의 사고에 빠지지 마라.

'~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당위적 사고가 얼마나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알았을 것이다.

그러기에 당위적 사고를 '~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적 사고로,

'~반드시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유연한 사고로 바꾸어 나가도록 해야 한다.

 

5. 공격형의 사람들이 분노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화가 나려고 할 때 자신에게 '타임아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타임아웃이 선언되면 운동선수가 하던 경기를 멈추듯 화내는 것을

무조건 멈추는 것이다.

 

6. 멈춘 후의 방법은 두 가지이다. 한 가지는 그 자리를 잠시 피하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그 자리에 그냥 있는 것이다.

화를 멈추는 훈련이 어느 정도 된 사람은 그냥 있어도 되지만

전혀 훈련이 되지 않은 사람은 훈련이 될 때까지

자리를 잠시 피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공격형들이 화를 참지 못하는 것은 그동안 화를 참아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가 날 때 타임아웃을 선언하고 심호흡 등을 통해

화를 진정하면 내성이 생기게 된다.

 

7. 알고 보면 우리는 매일 위반 딱지를 발급하면 살고 있다.

'당신은 내가 원하는 머리 모양과 분홍색 투피스를 입지 않았으니 딱지 하나'

'넌 내가 바라는 대로 1등을 못 했으니까 딱지 셋'

'당신은 내 방식대로 청소하지 않았으므로 딱지 둘'

'넌 내가 바라는 대로 일을 다 처리하지 못했으니까 게으르고 책임감이 부족한

사람이야. 그래서 딱지 셋'

 

8. 스스로의 기준으로 자신 혹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이미 좌절과 낙심, 그리고 분노를 예약해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

생각해 보라.

내가 정해 놓은 기준을 정확하게 그래도 지켜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출처: 송남용, <내 감정 조절법>, 전나무숲.


작년 책장이 부족해 가로 2미터 길이의 책장을 들여와 이제는 빈 곳이 없다. 그 책들 중 다시 읽은 책이 몇권되지 않는데...구독하는 블로그()에서 '책 기증'이라는 단어를 봤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신묘년 내가 처음 손에 들게된 책.
평소 아내가 촘스키 저서를 즐겨 읽다보니 나도 자연스럽게 그의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책은 '노르망 바야르종'이 쓴 책이다.

비판적인 사고는 힘든 노동을 요구한다. 비판적은 사고를 위해 나는 무엇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어떻게 나의 자원을 사용해할까...

책을 다 읽어 내려갈 쯤 내게 방향이 잡히기를 기대해 본다.
앞서 Wunderlist Task Manager를 소개 했는데 doit.im을 소개하는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에서도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
그런데 아이패드용은 사용중 자꾸 튕기네요. T_T

개발사 사이트 : https://i.doit.im/download 


검색하다 국내 블로거 소개로 우연히 발견한 Wunderlist.
개인적으로 터치에서 Things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Wunderlist는 무료 어플이면서도 퀄리티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데스크탑과 동기화가 이루어 진다는 점. 이 기능은 OmniFocus와 비교해 Things를 사용하며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다.

데스크탑용 툴도 맥, 윈도우 모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아이패드용이 없다는게 많이 아쉬운 부분...

제작사 홈페이지 : http://www.6wunderkinder.com/wunderlist/
아이폰용 앱 : http://itunes.apple.com/en/app/wunderlist-task-manager/id406644151

아이폰

데스크탑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