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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기/trend

[CNET japan]웹 2.0의 도전자, 검색의 새 장을 여는 Huckabuck

by 액션신 신일석 2006. 8. 9.
Huckbuck의 브레이크 킬리언과 그 팀이 메일로 인터뷰에 응했다.



Huckabuck는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인가?


Huckabuck는 새로운 검색 인터페이스이다. 이것을 검색 인터페이스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것은 단순한 메타 검색엔진 그 이상이기 때문이다. 검색 키워드를 입력하고 구글, 야후, MSN이라는 3대 검색엔진을 이용해서 검색한다. 하지만 Huckabuck은 각 엔진에 대해서 본인이 원하는 검색으로 튜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이하다. 튜닝에는 사용자에 있어 알기 쉬운 G.EQ 형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나아가 검색하고자 하는 종류에 따라 각 검색엔진의 중요도를 자동조절하는 검색프리셋이 기능도 있다. 현시점에서는 쇼핑, 사회, 연구의 항목으로 프리셋이 가능하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

상당히 개방적인 알고리즘을 사용, 검색엔진을 만들고자 했던 것이 계기이다. 일반적으로 검색엔진은 ‘모든 사이즈 공통’ 이라는 알고리즘으로 설계한다. 즉, 어떤 종류의 검색을 해도 하나의 키워드에 대해 언제나 같은 검색결과를 가져오게 마련이다. 우리는 사용자에게 검색 알고리즘을 제어하는 힘을 실어주는 검색엔진을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강한 사회적 사명을 가진 영리 목적의 검색엔진을 개발하기로 했던 것이다. Huckabuck는 그 이익의 10%를 매년 뉴올리언즈에 기부한다. 말하자면 Huckabuck을 사용한 검색 한 건 한 건이 뉴올리언즈을 지원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도 다양한 진화의 과정을 걷고 있다.



Huckabuck의 운용과 확장에 어느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가? 본업은 무엇인가?

현재는 풀타임으로 Huckabuck의 일은 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들의 본업이다. 우리는 Huckabuck과 같은 프로젝트를 운용하기 위한 자금을 다른 프로젝트로부터 조달받고 있다.오늘과 같은 상태에 이르기 위해 개발에는 5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이 필요했다. 또한 Huckabuck의 현 버전에 수정 작업이 한창이고 최신 버전을 이번 여름 말까지는 발표 할 예정이다. 최신 버전에는 검색기능을 향상 시킬 새로운 기술을 채용하고 있다.



직원은 몇 명인가? 또한 당신의 경력을 말해달라.

직원은 8명이다.

크리스 슐츠는 Huckabuck의 창시자로 Huckabuck의 모회사인 부두밴처(Voodoo Ventures)의 사장 겸 창시자이다. 부두밴처는 개인 자금으로 설립된 인큐베이터이며, Huckabuck를 포함한 4개의 다양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크리스는 Destination VIP, Inc의 설립자이다. 이 회사는 여행과 출장을 수배하는 회사로 200년 3월에 매수되었다. 크리스는 이 회사의 오너이며 최대 주주이다. 브레이크 킬리언은 Huckabuck 팀의 창단 멤버로 마케팅 감독이다. 브레이크는 부두벤처에서 몇 개의 프로젝트를 관리해 왔다. 미디어지향의 캠페인이나 인터넷마케팅 활동,신규 프로젝트의 개척 및 코디네이션을 담당하고 있다.



나머지는 오렉 컨너소브 와 그가 지휘하는 팀이다. 그들은 러시아 카잔에 있다. 과거 5년간 크리스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개발에 있어서는 프로 중의 프로이며 대단히 유능하다.



당신의 설계철학은 무엇인가?

우리는 스스로를 웹 2.0의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웹 2.0 에서는 단순하고 깔끔한 인터페이스, 그리고 직감적으로 사용이 실현 가능한 형태의 기능들이 요구되어진다. 우리는 여백이 많은 화면과 단순한 텍스트에 의한 네비게이션을 좋아한다. 번잡한 네비게이션이나 사용자가 어려워 하는 것들도 싫어한다. 작업(sign up이나 사이트의 표시)을 단시간에 간단히 해야한다. 간결하고 우수한 것을 지향하고 있다.



사이트에서는 현재 어떠한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가?

Huckabuck은 루비 온 레일즈(Ruby on Rails) 아키텍처로 만들었다. 루비 온 레일즈는 단시간 개발이나 사이트의 모듈러 설계에 사용하는 높은 유연성을 가진 개발 플랫폼이다. 예비적이긴 하지만 효과를 높이기 위해 Ajax의 기능을 채용하려고 한다. 사용자가 같은 페이지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검색을 간단하게 했다. Ajax를 사용하지 않으면 하나의 검색을 실행하는데 몇 개의 페이지를 이동해야만 한다. Ajax는 우리의 독점적인 기능인 서치튜너(Search Tuner)에도 사용하고 있다. 서치튜너에는 인터페이스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되어 사이트상의 페이지에서도 드롭 다운, 사용자가 검색을 취향에 따라 튜닝할 수 있다.



사용자가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요청하는 기능은 무엇인가?

Huckabuck을 차별화하기 위해서 검색 튜닝 기능을 개발했기 때문에 이 기능의 활용 방법에 대한 피드백이 가장 많다. 사이트를 열면 곧바로 이 기능을 표시되는 편이 더 좋다고 하는 사용자도 있다. 이 기능이 닫혀져 있는 것이 심플하고 깔끔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곳 뉴 올리언즈의 사용자는 자신의 개인 사이트용의 플러그 인을 희망하고 있다. Huckabuck의 사명을 지원, 그리고 본인의 Huckabuck을 검색에 사용하고 싶다는 더 중요한 이유에서이다. 우리는 현재 플러그 인을 개발 중이다.



이러한 기능외에도 많은 검색엔진을 추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태깅엔진, 블로그엔진, 뉴스엔진을 2개월 이내에 추가 할 것이다.



Huckabuck의 사용자는 일부 지역에 집중되어있는가, 아니면 넓게 분산되어 있는가?

우리는 현지, 미국 그리고 온라인 미디어로 광고를 했다. 특별히 온라인 광고는 대성공을 거두었고, 세계중의 블로거들에게 이슈가 되기도했다. 현시점에서는 프랑스와 독일에서의 접속이 가장 많고 브라질로부터의 접속도 있다. 재미있는 것은 Traffic의 반수 이상이 해외로부터이다.



반년 후, 혹은 2년 후에 Huckabuck은 어떤 모습일까?

반년간은 현재의 사이트의 개선을 진행하고 있을 것이다. 2년 후에는 소셜 엔진 및 태깅 등,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있을 것 같다. 현재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가 몇 개 있다.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데 가장 어려운점은 무엇인가?

일단은 구글과 야후이다! 우리는 구글과 야후를 좋아하고 있고 싫어하지 않는다. 구글을 타도하겠다는 목적으로 이 프로젝트를 하는 것 은 아니다(그런 일은 우리에게 가능하지도 않다).계속해서 배우고, 뉴올리언즈를 지원,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이 일을 하고 있다. 종래의 검색 엔진상에 오버레이와 같은 인터페이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싶다. 이 인터페이스를 이용하면 사용자는 각 검색엔진의 버릇을 조정 할 수 있다.

Huckabuck은 검색계에 진정한 가치를 부여한다고 생각한다.



프로젝트를 다음 단계로 이끌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트래픽이다. 트래픽 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Huckabuck의 기반이 되는 비즈니스 모델은 있는가?

있다. 종래의 PPC 광고로 Traffic을 환금하는 것이다. 10일 이내에 PPC feed를 추가 한다.



1일 평균 접속 수를 알려달라.

이 프로젝트의 시작과 성장에 있어서는 투명하고 개방적이고 싶다. Huckabuck을 사용한 검색은 하루 500건 정도 이다.



Huckabuck의 가장 뛰어나다고 인정하는 점은 무엇인가?

www.huckabuck.com에 들어가면 우리의 사이트가 너무나 빛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이다. 외견도 아름답고 편리하며, 사용자에게는 가치를 가져다 준다. 진정으로 도움이 되고, 결코 어설픈 것이 아니라는 것이 우리의 자랑이다.



웹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다음 세대에게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무엇인가 대단한 변화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지금 현재 기술과 소셜 네트워크의 융합이 진행되고 있는데도 아직 개인과 컴퓨터간의 상호작용에 한정되어 있다. 더구나 학생층 등의 젊은 세대들에게만 활용되고 있다. 우리의 다음 세대는 머리맡에 컴퓨터를 베고 잠들 것이며, 기술로서 양치를 하고, 발명이라는 옷을 입고 일터로 갈 것 이다. 기술은 생활을 편리하게 한다. 틀림없이 앞으로도 기술은 생활을 더 향상시키고 즐겁게 할 것이다.



본인의 사이트외에 어떤 사이트를 매일 방문하고 있는가?

베이스캠프(Basecamp)- 이것이 없으면 일이 안된다.

플릭커(Flickr)

마이야후(My.Yahoo)-이것에 대응할 모든 블로그와 RSS

USA 투데이、뉴욕 타임즈、클릭Z



수면시간은 어느정도 인가?

8시간. 나는 잠을 많이 자는 편이다.



메일로 인터뷰에 응한 Huckabuck의 브레이크 킬리언씨와 그 팀에게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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