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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3

죽어가는 회사도 살리는 디자인의 힘… 그 세가지 비결은 죽어가는 회사도 살리는 디자인의 힘… 그 세가지 비결은 [SERICEO와 함께하는 경영전략 연구] 하송 삼성경제연구소 마케팅전략실 연구원 "Design or Resign.(디자인을 하든지 아니면 사퇴하든지.)" 디자인의 중요성을 역설했던 영국 대처 수상의 말이다. 그것도 1979년 취임 후 첫 각료회의에서. 그는 "실업과 침체에 빠져있던 영국 경제는 디자인이라는 창조산업으로 헤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자인의 중요성은 21세기에 들어서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디자인 역량 부족으로 인해 시장에서 도태되는 기업들이 많다. 경영자들은 보다 나은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열을 올리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는다. 고객에게 사랑 받는 위대한 디자인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 번째는 '사람'이다. 요.. 2008. 3. 20.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 몇해전 지인의 추천으로 한권의 책을 추천 받았다. 알버트 라즐로 바라바시 박사의 링크(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 이책을 통해 인터넷, 나아가 우리의 주변 현상을 네트워크로 이해하고 바라보는 시각을 키울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카이스트 경영대학 최고 경영자 과정 초청강연을 위해 11월말 방한할 예정인 바라바시박사의 조선일보 인터뷰 기사를 소개한다. 바라바시는 21세기 신개념 과학인 복잡계 네트워크 이론의 창시자이자 세계적 권위자다. 그는 ‘스케일 프리 네트워크(scale-free network)’ 이론을 새롭게 분석, 죽은 개념에 새로운 날개를 단 혁명적 과학자로도 불린다. 그의 이론을 다룬 저서 ‘링크(Linked)’는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인터뷰 기사의 주요내용 네트워크로 생각하라 모든.. 2007. 11. 19.
[만물상] 간송(澗松) 탄생 100년 도쿄 골동상이 1937년 간송(澗松) 전형필(全鎣弼)에게 급히 편지를 보내 “영국인 변호사 존 가스비가 고려자기를 팔려 한다”고 알렸다. 가스비는 명품 고려청자를 수십년 모은 수집가였다. 그길로 도쿄의 가스비 집을 찾은 간송은 “조선인인 내게 청자를 넘겨 달라”고 매달렸다. 국보 65호 청자향로와 66호 청자정병, 74호 청자연적 같은 최상품 수십 점이 그렇게 돌아왔다. 간송은 대신 5000석 전답을 팔아야 했다. 계속보기 조선일보 김기철 논설위원 kichul@chosun.com 입력 : 2006.05.16 23:13 55' / 수정 : 2006.05.17 05:57 06' 2006. 5. 18.